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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금지법 발의 및 민노총 경기본부 압수수색 규탄

승인 2015-12-01 16:54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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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수원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서 경기지역 노동·시민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면과 복면 등을 쓰고 ‘복면금지법 발의 및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1일 수원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서 경기지역 노동·시민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면과 복면 등을 쓰고 ‘복면금지법 발의 및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1일 수원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서 경기지역 노동·시민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면과 복면 등을 쓰고 ‘복면금지법 발의 및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1일 수원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서 경기지역 노동·시민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면과 복면 등을 쓰고 ‘복면금지법 발의 및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1일 수원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서 경기지역 노동·시민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면과 복면 등을 쓰고 ‘복면금지법 발의 및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1일 수원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서 경기지역 노동·시민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면과 복면 등을 쓰고 ‘복면금지법 발의 및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1일 수원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서 경기지역 노동·시민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면과 복면 등을 쓰고 ‘복면금지법 발의 및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1일 수원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서 경기지역 노동·시민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면과 복면 등을 쓰고 ‘복면금지법 발의 및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1일 수원 장안구 새누리당 경기도당 앞에서 경기지역 노동·시민 사회단체 회원들이 가면과 복면 등을 쓰고 ‘복면금지법 발의 및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집회시위의 자유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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