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600일을 맞은 6일 오후 4·16가족협의회, 안산시민대책위원회,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당시 2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600일을 맞은 6일 오후 4·16가족협의회, 안산시민대책위원회,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당시 2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600일을 맞은 6일 오후 4·16가족협의회, 안산시민대책위원회,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당시 2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600일을 맞은 6일 오후 4·16가족협의회, 안산시민대책위원회,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당시 2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600일을 맞은 6일 오후 4·16가족협의회, 안산시민대책위원회,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당시 2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600일을 맞은 6일 오후 4·16가족협의회, 안산시민대책위원회,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당시 2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600일을 맞은 6일 오후 4·16가족협의회, 안산시민대책위원회,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당시 2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600일을 맞은 6일 오후 4·16가족협의회, 안산시민대책위원회,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당시 2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600일을 맞은 6일 오후 4·16가족협의회, 안산시민대책위원회,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당시 2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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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600일을 맞은 6일 오후 4·16가족협의회, 안산시민대책위원회,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당시 2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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