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두 의자 사이 앉으려다 땅바닥에 떨어진다’

‘두 의자 사이에 앉으려다가 땅바닥에 떨어진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계산하지 말자.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밝은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일 것이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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