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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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현수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앞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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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구자욱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앞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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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오지환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비 특별상인 ADT캡스 플레이어 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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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유희관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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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현수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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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유한준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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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재호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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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서 무대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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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박석민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부문 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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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강민호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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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양의지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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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부문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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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이승엽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상을 받고 있다. 이승엽은 이날 골든글러브 10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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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이승엽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가수 백지영으로부터 지명타자 부문 상을 받고 있다. 이승엽은 이날 골든글러브 10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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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삼성 나바로의 2루수 부문상을 대신 받은 삼성 김용국 코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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