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용인문화재단은 10일 오전 10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특별강연 전경원 행복한창의성연구소장의 ‘실생활 속에서 우리아이 창의력 키우는 법’을 진행한다.
두 기관이 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행복수업’의 개설 3주년을 기념한 후원의 날 행사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날 그동안 행복수업에 참여했던 부모들을 대상으로 ‘제 1회 행복수업 수기 공모전-엄마가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 시상식과 축하 공연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류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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