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 영화금속 지분 64만8000주 처분

'슈퍼개미'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는 영화금속 주식 64만8000주를 주당 1700원에 장내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손 대표의 영화금속 보유 주식수는 기존 500만8000주(10.60%)에서 436만주(9.60%)로 줄어들게 됐다.

/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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