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딸 로희와 함께 ‘슈퍼맨’ 합류…또다른 예쁘고 사랑스런 가족 TV에서 볼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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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퍼맨 기태영 합류, 연합뉴스
슈퍼맨 기태영 합류.

배우 기태영과 유진 부부가 딸 로희양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뒤늦게 합류했다.

‘슈퍼맨’ 제작진은 “기태영ㆍ유진 가족이 어제(9일) 첫 촬영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기태영ㆍ유진 가족은 지난번 하차한 엄태웅 가족의 후속 멤버다. 지금까지 추성훈네와 송일국네 하차에 대한 이야기가 내부에서 나온 바 없고 다음 촬영 일정도 잡혀 있다”고 덧붙였다.

기태영ㆍ유진은 지난 4월 결혼 4년 만에 첫 딸 로희양을 낳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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