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모란봉악단이 12일 북한으로 돌아가려고 중국 베이징(北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이날 베이징 국가대극원 공연을 몇 시간 앞두고 갑자기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북한 모란봉악단이 12일 북한으로 돌아가려고 중국 베이징(北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이날 베이징 국가대극원 공연을 몇 시간 앞두고 갑자기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이 12일 저녁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진행하려던 공연의 입장권. 연합뉴스
▲ 12일 저녁 개최예정이던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베이징 공연이 전격 취소된 가운데 공연장인 베이징(北京) 국가대극원이 관객들에게 공연 취소에 관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북한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불편을 드린데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이해와 지지에 대해 감사드린다"는 내용이다. 국가대극원 측은 이 안내문은 잠깐 내걸었다가 게시를 중단했다. 연합뉴스
▲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공연 취소사실을 통보받지 못한 관객들이 12일 저녁 국가대극원을 찾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12일 정오경 숙소인 베이징 민주(民族)호텔을 떠나고 있다. 모란봉악단은 국가대극원 공연을 수 시간 앞두고 돌연 공연을 취소하고 평양으로 복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12일 정오경 숙소인 베이징 민주(民族)호텔을 떠나고 있다. 모란봉악단은 국가대극원 공연을 수 시간 앞두고 돌연 공연을 취소하고 평양으로 복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만든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12일 정오경 숙소인 베이징 민주(民族)호텔을 떠나고 있다. 모란봉악단은 국가대극원 공연을 수 시간 앞두고 돌연 공연을 취소하고 평양으로 복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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