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런닝맨’ 송지효, 개리 척척 찾자 유재석 의미 있는 돌직구 “데이트 즐기러 왔구만”

승인 2015-12-13 21:07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런닝맨 송지효, 방송 캡처
런닝맨 송지효.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완벽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됐는데도 파트너인 래퍼 개리를 척척 찾아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지난 6일 방송된 ‘런닝맨’에 나와 유재석ㆍ하하와 한팀을 이뤄 개리를 찾으러 나섰다.

이런 가운데, 송지효는 개리가 자신의 집 근처인 청담대교 밑에 갇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운전하던 유재석에게 청담대교로 가는 길을 상세하게 설명해줬고, 유재석은 “데이트 하러 여기 왔구만?”이라고 의심심장하게 대꾸했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