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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세휘, 앙징맞은 이목구비+유윳빛 하얀 피부+인형같은 깜찍한 외모…요정이 따로 없네

승인 2015-12-14 08:42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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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런닝맨 신세휘, 신세휘 SNS 캡처
런닝맨 신세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방송연예인 신세휘가 깜짝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

그녀는 지난 13일 오후에 방송된 ‘런닝맨’ ‘좀비 전쟁’ 특집에 깜짝 등장,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런 가운데, 신세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띵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인형같은 앙징맞은 이목구비에 우윳빛 하얗고 깨끗한 피부에 흰색 목도리를 두른 채 깜찍하고 예쁜 미모를 자랑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런닝맨’ 신세휘, 대박”, “‘런닝맨’ 신세휘, 진짜 예쁘네”, “‘런닝맨’ 신세휘, 와…” 등 열띤 반응들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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