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와 가요대제전 공동 MC’ 윤아, 김정훈과 볼에 손가락 올리고 다정샷 찰칵…“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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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성주 윤아 가요대제전 MC, 김정훈 SNS 캡처
김성주 윤아 가요대제전 MC.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2015 가요대제전’ MC를 맡기로 확정된 가운데, 그녀가 배우 김정훈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는 “윤아와 김성주가 오는 31일 열릴 ‘2015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게 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김정훈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여운 척 부끄럽다 ㅜㅜ 윤아 씨는 정말 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윤아와 찍은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윤아는 국방색 점퍼 차림에 왼쪽과 오른쪽 집게 손가락을 자신의 왼쪽과 오른쪽 볼에 콕 찍어 갖다 대고 예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고, 김정훈은 검은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오른쪽 집게 손가락으로 자신의 오른쪽 볼에 갖다 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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