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2015 가요대제전’ MC를 맡기로 확정된 가운데, 그녀가 배우 김정훈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는 “윤아와 김성주가 오는 31일 열릴 ‘2015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게 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김정훈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여운 척 부끄럽다 ㅜㅜ 윤아 씨는 정말 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윤아와 찍은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윤아는 국방색 점퍼 차림에 왼쪽과 오른쪽 집게 손가락을 자신의 왼쪽과 오른쪽 볼에 콕 찍어 갖다 대고 예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고, 김정훈은 검은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오른쪽 집게 손가락으로 자신의 오른쪽 볼에 갖다 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