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대학시절 취재한 김찬수 김찬수마임컴퍼니 대표의 모습이다. ‘광대’라 자칭하는 김찬수 대표의 꿈은 광대 학교를 설립해 운영하는 것이라 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도 잠시,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마음을 다잡던 광대 김찬수 대표의 꿈과 지금도 미래를 위해 구슬땀 흘리는 모든 이의 꿈을 응원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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