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연, tvN ‘풍선껌’ 이어 KBS 2TV ‘아이가 다섯’ 캐스팅…대세 신예의 무서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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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예 안우연, 제이에스픽쳐스 홈페이지 캡처
신예 안우연.

신인배우 안우연이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 이어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에 전격 캐스팅되면서 신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지난해 뮤직비디오와 CF 등을 통해 방송계에 입문한 뒤 올해 여름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 웹드라마 ‘목격자’를 시작으로 MBC 에브리원 ‘연금술사’,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등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연기 경험을 쌓았다.

이어 현재 출연하고 있는 ‘풍선껌’이 채 끝나기도 전에 데뷔 반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안착,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극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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