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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유진ㆍ이상우, 대본 인증샷 공개 눈길…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승인 2015-12-22 21:13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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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진 이상우, KBS 홈페이지 캡처
유진 이상우.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부부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유진과 이상우의 인증샷이 누리꾼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최근 KBS 홈페이지를 통해 대본을 들고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유진은 엷은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브라우스와 검은색 치마를 입고,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이상우와 나란히 대본을 손에 든 채 활짝 웃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유진 예쁘다”, “‘부탁해요, 엄마’유진-이상우 대박”, “‘부탁해요, 엄마’ 너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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