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토] ‘딸 감금학대’ 아버지 인천지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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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살 딸을 2년여간 집에 감금한 채 학대한 혐의로 구속된 아버지 B씨가 2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에서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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