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다정샷 찰칵…배구계 얼짱 자매의 같은 외모 다른 분위기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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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다영 이재영, 현대건설 배구단 홈페이지 캡처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배구선수 자매인 현대건설 힐스스테이트 소속 이다영 선수와 그녀의 언니인 흥국생명 핑스 스파이더스 이재영 선수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영 선수는 최근 힐스스테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이다영 이재영 자매”의 제목과 함께 사진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자매는 각각 빨간색과 파란색의 깜찍한 머리띠를 쓰고 귀엽고 상큼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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