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김동현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차이나 밥상전쟁 차이나야 이긴다’ 감각적 제목·레이아웃

▲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경제사회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본보 김동현 기자(왼쪽).
본보 김동현 기자가 ‘제171회 이달의 편집상’을 받았다.

 

김 기자는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 주최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차이나 밥상전쟁 차이나야 이긴다’로 경제사회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이나 밥상전쟁 차이나야 이긴다’(본보 3일자 15면)는 감각적인 제목과 레이아웃으로 한국과 중국의 FTA 관계를 위트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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