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스포츠 축구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이청용-기성용, EPL서 ‘쌍용 더비’ 첫 맞대결…결과는 아쉽게도 0-0 무승부

승인 2015-12-29 09:55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O1.jpg
▲ 사진=이청용 기성용, 연합뉴스
이청용 기성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 이청용과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맞대결했지만, 아쉽게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들은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런던 셸허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스완지시티 경기에 나란히 각각 소속팀 선수로 후반전에 교체 투입됐다

이청용과 기성용은 후반전 내내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빈 가운데, 스완지시티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한차례 공을 놓고 경합했지만 결국 0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