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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병인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장 “질 높은 교육환경 위해 최선”

승인 2015-12-30 19:57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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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 신임 회장에 이병인씨(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특수교육과 교수)가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미국 네바다 주립대에서 유아특수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국내에서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학술편집위원, 한국특수교육학회 이사, 한국웰니스 학회 부회장 및 단국대 입학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간이다.

용인=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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