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과 결혼’ 예비신부 강지은, 알고 보니 카라 출신 강지영의 언니…숨길 수 없는 미모 DNA

p1.jpg
▲ 사진=지동원과 결혼, 방송 캡처
지동원과 결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지동원이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한 매체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이 올 시즌 종료 후 강지은씨와 결혼한다”고 31일 보도했다.

그는 상견례까지 마친 뒤 결혼 날짜와 장소 등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