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한예슬ㆍ성준, 새콤달콤한 로코 커플 탄생 예고…방송 한달 전인데 벌써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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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예슬 성준, JTBC 홈페이지 캡처
한예슬 성준.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한예슬과 성준이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새로운 커플 탄생을 예고해주고 있다. 

‘마담 앙트완’ 제작진은 JTBC 홈페이지를 통해 “두 배우의 작품을 대하는 성실한 태도와 완벽한 호흡이 촬영장을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고 있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한시도 대본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에게 응원부탁드린다”고 1일 밝혔다.

한예슬은 드라마를 통해 타고난 심리파악 달인이자 남다른 ’촉‘을 갖춘 예감능력으로 사람들의 사연을 척척 꿰뚫어 보며 상처를 치유하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았다.

성준은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소울닥터‘(Soul Doctor)라 불리는 최고의 심리학자로 세련된 외모에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최수현으로 열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22일로 예정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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