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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시민들과 서장대 해맞이

승인 2016-01-03 15:46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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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수원 서장대에서 해맞이를 하기위해 염태영 수원시장과 시민들이 팔달산을 오르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수원 서장대에서 해맞이를 하기위해 염태영 수원시장과 시민들이 팔달산을 오르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수원 서장대에서 해맞이객들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밝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수원 서장대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수원 서장대에서 해맞이객들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밝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수원 서장대에서 해맞이객들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밝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수원 서장대에서 해맞이객들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밝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수원 서장대에서 해맞이객들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밝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수원 서장대에서 해맞이객들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밝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날 일출을 보려고 1일 수원 서장대를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날 일출을 보려고 1일 수원 서장대를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날 일출을 보려고 1일 수원 서장대를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전형민기자
▲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날 일출을 보려고 1일 수원 서장대를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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