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종영 소감 “편한 밤! 감사합니다”… 보조개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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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종영 소감. 신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종영 소감’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신민아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은이를 보내며. 편한 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민아는 극중 했던 뚱보 분장을 하고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신민아는 뚱보 분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신민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강주은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오 마이 비너스’는 지난 5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종영 소감. 신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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