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종영 소감’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신민아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은이를 보내며. 편한 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민아는 극중 했던 뚱보 분장을 하고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신민아는 뚱보 분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신민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강주은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오 마이 비너스’는 지난 5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종영 소감. 신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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