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도끼 더콰이엇, 모자만 수천 개? “한 번 무대에서 쓴 모자 다시 못 쓴다”



도끼1.jpg
▲ 사진= 컬투쇼 도끼 더콰이엇. 방송 캡처

‘컬투쇼 도끼 더콰이엇’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이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무대 의상을 직접 선택한다”고 말했다. 더콰이엇은 “주로 무채색 옷을 입는다. 다만 가끔씩 강렬한 형광색이나 분홍색 옷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도끼와 더콰이엇의 모자는 수천개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대해 더콰이엇은 “모자를 제작도 한다. 세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도끼는 “한 번 무대에서 사용한 모자는 땀 때문에 쓸 수가 없다. 새로 사야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컬투쇼 도끼 더콰이엇. 방송 캡처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