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회장 김순희)회원 20여명과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지부장 김정옥)는 최근 광주시 초월읍 한사랑마을에서 ‘2016년 함께나눔 물품기탁식’을 갖고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동절기용 아동복 300벌과 모자, 신발류 1백여점을 전달했다.
김순희 회장은“2016년 새해연초에 온정의 손길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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