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토트넘 손흥민 “유소영과는 친한 누나ㆍ동생 사이일뿐 사귄 적 없다”…유소영 시무룩?

p1.jpg
▲ 사진=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 풀타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 풀타임으로 뛴 가운데, 가수 유소영과의 교제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펼쳐진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64강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 전ㆍ후반전 내내 출전했지만, 소속 팀은 아쉽게도 2대 2로 비겼다.

이런 가운데, 한 매체는 최근 “손흥민과 유소영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유소영은 지난해 11월 열애설이 제기됐을 때 소속사를 통해 “서로 호감을 갖고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