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블럭버스터급 패널로 출사표, 전원책과 맞대결…“前 장관 자격 나온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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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썰전 유시민, 방송 캡처
썰전 유시민.

JTBC ‘썰전’ 1부 뉴스 코너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새 패널로 출격, 전원책 변호사와 토론 맞대결을 펼친다.

‘썰전’ 제작진은 지난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등의 후임으로 유 전 장관과 전 변호사 등을 각각 ‘진보’와 ‘보수’ 논객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시민 전 장관은 출사표를 통해 “저는 전직 장관이나 정치 경험자로 나온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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