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해투’ 이유영, 19禁 발언 대박 “임지연과의 키스신은 남성과 하는 것보다 더 편했다”…대체 왜?

승인 2016-01-15 08:44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P1.jpg
▲ 사진=해투 이유영, 방송 캡처
해투 이유영.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 출연한 배우 이유영이 동료 임지연과의 동성애 연기에 대해 언급,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지난 14일 밤에 방송된 ‘해투’에 나와 영화 ‘간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왕의 눈에 들기 위해 두 여자가 대결하는 거였다. 임지연씨와 하는 거였는데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와 하는 것보다 여자와 하는 게 좀 더 다루기 편했다. (영화에 기생훈련 부분 가운데)  허벅지로 과일 터뜨리기가 있었는데 아무리 해도 안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