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7보병사단 올해 첫 신병 입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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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올해 들어 첫 신병 입영식이 열린 인천시 부평구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입영 장정들의 가족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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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올해 들어 첫 신병 입영식이 열린 인천시 부평구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입영 장정들의 가족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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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올해 들어 첫 신병 입영식이 열린 인천시 부평구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한 입영 장정의 어머니가 얼굴을 쓰다듬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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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올해 들어 첫 신병 입영식이 열린 인천시 부평구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눈 입영 장정들의 가족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장정들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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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올해 들어 첫 신병 입영식이 열린 인천시 부평구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입영 장정들의 가족들과 친지들이 밝은 표정으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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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올해 들어 첫 신병 입영식이 열린 인천시 부평구 육군 제17보병사단에서 입영 장정들의 한 가족이 손 하트를 그리며 밝은 표정으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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