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깜짝 출연… 빛나는 외모 ‘훈훈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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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 방송 캡처

‘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

‘집밥 백선생’에 가수 윤상의 가족이 깜짝 등장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의 ‘집밥대첩’ 2차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펼쳐진 집밥대첩 2차전에서는 ‘가족’이라는 주제답게 출연진의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네 제자 중 윤상의 가족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윤상의 두 아들과 아내 심혜진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내 심혜진은 탤런트 출신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은 “백종원에게 무척 감사하다”면서 “라면만 끓여먹던 사람이 ‘집밥 백선생’ 이후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 얼굴이 무척 좋아졌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윤상과 심혜진은 지난 1998년 윤상의 곡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은 후 2002년 결혼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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