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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한파… 전력 비상

승인 2016-01-20 16:50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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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전 수원 영통구 이의동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평소 21% 수준이던 예비력이 1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오승현기자
▲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전 수원 영통구 이의동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평소 21% 수준이던 예비력이 1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오승현기자
▲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전 수원 영통구 이의동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평소 21% 수준이던 예비력이 1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오승현기자
▲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전 수원 영통구 이의동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평소 21% 수준이던 예비력이 1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오승현기자
▲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전 수원 영통구 이의동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평소 21% 수준이던 예비력이 1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오승현기자
▲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전 수원 영통구 이의동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평소 21% 수준이던 예비력이 1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오승현기자
▲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전 수원 영통구 이의동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평소 21% 수준이던 예비력이 1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오승현기자
▲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전 수원 영통구 이의동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평소 21% 수준이던 예비력이 1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오승현기자
▲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전 수원 영통구 이의동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평소 21% 수준이던 예비력이 1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오승현기자
▲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전 수원 영통구 이의동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평소 21% 수준이던 예비력이 14%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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