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5~28일 포은아트홀 조기예매시 25% 할인 혜택
이번 공연은 아시아 최초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으로 국내 뮤지컬 애호가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시아 최초 내한 뮤지컬 <아마데우스>의 프렌치 오리지널 공연은 용인포은아트홀을 시작으로 대구(계명아트센터), 서울(세종문화회관)로 이어진다. 특히 용인포은아트홀에서는 오는 1월 31일까지 티켓을 구매하면 조기예매 할인 2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뮤지컬 <아마데우스>는 50여 명의 배우, 가수, 댄서가 무대에 오르는 초대형 공연으로 400여 벌의 의상을 비롯해 현대무용부터 발레를 아우르는 파격적인 안무, 세련된 영상과 조명 그리고 압도적인 무대 디자인을 통해 화려한 18세기 유럽의 로코코 양식을 웅장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현하였다.
<아마데우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문의 (031)260-3355
용인=강한수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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