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의 남성 편력?…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부터 올랜드 블룸까지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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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스틸컷 캡처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여성 주인공으로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의 남성 편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외신들에 따르면 그녀는 과거 영화 ‘더 울프’의 상대역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잠깐 데이트설이 있었고, ‘포커스’를 촬영할 당시에는 유부남인 윌 스미스와 외도를 했다는 소문도 퍼졌다.

미란다 커와 헤어진 올랜도 블룸과도 열애설이 있었고,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와 사귀고 있는 브래들리 쿠퍼와는 ‘비평가상(Critics’ Choice Awards)’이 끝난 뒤 파티에서 함께하는 등 데이트설이 나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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