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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현아 사진 품에 꼭 안고 미소 지으며… “사랑”

승인 2016-01-25 11:39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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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현아.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라이언 레이놀즈 현아’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포미닛 현아에 대한 폭풍 애정을 드러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이미 일어난 일이고 난 한순간도 후회하지 않는다(This happened and I don‘t regret it for a second).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눈을 감고 살짝 미소를 지은 채 현아의 패션 화보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라이언 레이놀즈가 안고 있는 사진은 최근 진행된 현아와 영화 ’데드풀‘(팀 밀러 감독)의 주인공 데드풀이 촬영한 콜라보레이션 화보다.

한편 마블의 새 영화 ’데드풀‘은 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을 연기했다. 2월 18일 개봉.

온라인뉴스팀

사진=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현아.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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