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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윤기찬 예비후보 , '2016년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안양시지회' 참석

승인 2016-01-25 18:54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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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찬_사회복지사협회(160122)

새누리당 안양동안갑 윤기찬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동안구 관양동 마벨리에 행사장에서 열린 ‘2016년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안양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 관내 사회복지사들과 지역인사, 사회복지사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훈 안양시 부흥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새로운 안양시 사회복지사를 대표하는 회장으로 선임됐다.

 

또 행사에 참석한 사회복지사와 협회관계자들은 안양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에 관하여 토론하고 개선방안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기찬 예비후보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일선에서 불우한 이웃과 장애인들 그리고 사회의 약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시는 안양시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이 선행되어야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피력했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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