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사람들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부천 원미보건소·청어모 청소년 금연환경 조성 협약

승인 2016-01-25 20:40
권소영 기자 ksy@kyeonggi.com
기자페이지

부천 원미보건소(소장 방정재)와 ㈔청소년을 위한 어른들의 모임(회장 안동선·이하 ‘청어모’)이 25일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학교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을 통한 흥미로운 흡연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위해 원미보건소는 금연교육의 공동기획 및 진행,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또 ‘청어모’는 초·중·고교 및 일반인 대상 맞춤형 흡연예방 레크리에이션을 기획,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권소영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