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정몽주의 스승 정도전 탄핵에 분노 드러내…선죽교 비극 서막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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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육룡이 유아인, 방송 캡처
육룡이 유아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이방원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스승인 정도전(김명민 분)을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탄핵하는 정몽주(김의성 분)에 대해 분노, 시청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25일 밤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제33회에 나와 도당에서 정몽주의 배신으로 억울하게 탄핵을 당한 뒤 끌려 나가는 정도전을 지켜본 뒤 적개심에 불타는 살벌하고 싸늘한 눈빛으로 정몽주를 노려봤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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