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파파야 조은새, 운전하면서 찰칵…그런데 안전벨트 위치가 참으로 애매모호…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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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가맨 파파야, 조은새 SNS 캡처
슈가맨 파파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1990년대 걸그룹 파파야 멤버 조은새가 출연한 가운데, 그가 핸들을 잡으면서 찍은 사진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지난 26일 밤 방송된 ‘슈가맨’에 동료였던 고아은과 함께 나와 입담을 뽐냈다.

이런 가운데, 조은새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운전하며 한 컷’ 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핑크빛 가디건에 몸에 꼭 달라붙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안전벨트를 하고, 운전대를 잡고 있다.

조은새는 현재 ‘비비고’이란 곡을 내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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