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변동이 크지 않던 고등어 값이 껑충 뛰었다.
27일 수원하나로클럽에서는 고등어(국산, 3마리)가 6천980원으로 전주(4천980원)대비 가격이 40.2% 올랐다.
갈치와 꽁치는 각각 1만9천800원, 3천500원으로 전주와 가격이 같다. 무는 1천200원으로 전주(990원)보다 21.2% 가격이 상승했고, 감자(100g)는 전주(190원)보다 21.1% 오른 230원에 판매되고 있다.
소고기(소불고기/100g)는 4천780원으로 전주(3천600원)보다 32.8% 가격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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