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설맞이 구호물품 전달에 나선 대한적십자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지원물품을 들고 인천시 남구 문학동 골목길을 이동하고 있다. 이날 대한적십자 인천지사는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포함해 소외계층 4천5백50세대에 백미 2천1백30포, 부식세트 2천2백80 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 28일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설맞이 구호물품 전달에 나선 대한적십자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지원물품을 들고 인천시 남구 문학동 골목길을 이동하고 있다. 이날 대한적십자 인천지사는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포함해 소외계층 4천5백50세대에 백미 2천1백30포, 부식세트 2천2백80 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 28일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설맞이 구호물품 전달에 나선 대한적십자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지원물품을 들고 인천시 남구 문학동 골목길을 이동하고 있다. 이날 대한적십자 인천지사는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포함해 소외계층 4천5백50세대에 백미 2천1백30포, 부식세트 2천2백80 세트를 전달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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