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제주서 1차 전지훈련

▲ 수원FC 선수들이 29일 제주 서귀포고 운동장에서 자체 훈련을 하고 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 첫 발을 내딛는 수원FC는 다음달 4일까지 제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2월11일 경남 거창으로 이동해 26일까지 16일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제주=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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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FC 선수들이 29일 제주 서귀포고 운동장에서 자체훈련을 마친 뒤 신체 밸런스를 강화라는 코어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 첫 발을 내딛는 수원FC는 다음달 4일까지 제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2월11일 경남 거창으로 이동해 26일까지 16일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제주=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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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FC 조덕재 감독이 29일 제주 서귀포고 운동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 첫 발을 내딛는 수원FC는 다음달 4일까지 제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2월11일 경남 거창으로 이동해 26일까지 16일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제주=홍완식기자


▲ 수원FC의 하이메 가빌란이 29일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해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제주=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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