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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신분당선 연장선, 아직 공사중

승인 2016-01-31 19:00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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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이 지난 29일 개통된 가운데 역사 주변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행인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3번출구 인근을 지나는 행인들이 가스통을 비롯한 위험물을 피해 통행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이 지난 29일 개통된 가운데 역사 주변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행인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3번출구 인근을 지나는 행인들이 가스통을 비롯한 위험물을 피해 통행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이 지난 29일 개통된 가운데 역사 주변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행인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3번출구 인근을 지나는 행인들이 가스통을 비롯한 위험물을 피해 통행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이 지난 29일 개통된 가운데 역사 주변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행인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3번출구 인근을 지나는 행인들이 가스통을 비롯한 위험물을 피해 통행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이 지난 29일 개통된 가운데 역사 주변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행인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4번출구 인근을 지나는 행인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오승현기자
▲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이 지난 29일 개통된 가운데 역사 주변의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행인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2번출구 인근을 지나는 행인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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