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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의심물체’ 인천공항서 아랍어 협박메모

승인 2016-01-31 18:25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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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인천공항경찰대가 31일 오후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된 인천공항 C 입국장 옆 남자화장실에서 지문을 채취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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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인천공항경찰대가 31일 오후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된 인천공항

C 입국장 옆 남자화장실에서 지문을 채취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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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인천공항경찰대가 31일 오후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된 인천공항

C 입국장 옆 남자화장실에서 지문을 채취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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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인천공항경찰대가 31일 오후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된 인천공항

C 입국장 옆 남자화장실에서 지문을 채취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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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와 함께 아랍어로 된 협박성 메모지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를 추적중인 인천공항경찰대가 31일 오후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된 인천공항

C 입국장 옆 남자화장실에서 지문을 채취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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