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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1조원 수주 달성 결의 산행

승인 2016-02-01 21:18
김규태 기자 kkt@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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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사장 우승헌)은 최근 성남 청계산에서 ‘2016년 1조원 수주목표 달성 결의 산행 대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우승헌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팀장급 이상 4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내ㆍ외 건설환경 속에 올해 사업목표인 수주 1조원 목표 달성과 흑자경영 실현을 위한 임직원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 사장은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올해 수주액 1조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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