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마리텔’ 한예리의 이상형은 누구? 양조위 “80세에도 결혼 가능…근데 코피 날 것 같아” 폭소

승인 2016-02-07 08:47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O1.jpg
▲ 사진=한예리 이상형 양조위, 방송 캡처
한예리 이상형 양조위.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한 배우 한예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중국 배우 양조위를 언급했다.

그녀는 지난 6일 밤 방송된 ‘마리틀’에 나와 누리꾼들로부터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고 “되게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예리는 누리꾼들이 ‘그 되게 좋아하는 배우’로 양조위를 지칭하자, “그분이 80세라도 결혼할 수 있을 거 같다. 코피날 거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