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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마지막 날 관광객 북적

승인 2016-02-10 18:30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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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화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창룡문 등을 살펴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가족들과 함께 수원화성 연무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국궁체험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가족들과 함께 수원화성 연무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국궁체험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화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창룡문 등을 살펴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화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창룡문 등을 살펴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연을 날리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연을 날리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연을 날리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느티나무 소원빌기 행사에서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종이를 새끼줄에 매달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느티나무 소원빌기 행사에서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종이를 새끼줄에 매달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느티나무 소원빌기 행사에서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종이를 새끼줄에 매달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투호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느티나무 소원빌기 행사에서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종이를 새끼줄에 매달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 등을 살펴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 등을 살펴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수원 화성행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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