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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승선 기다리는 귀경객들

승인 2016-02-10 18:30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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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20160210 북한 미사일 발사 여파 연평도 역귀성객들 JUN_8999.jpg
▲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파로 섬을 나와 설을 지낸 연평도 주민들이 줄지어 선물 보따리를 늘어 논 채 승선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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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파로 섬을 나와 설을 지낸 연평도 주민들이 줄지어 선물 보따리를 늘어 논 채 승선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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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파로 섬을 나와 설을 지낸 연평도 주민들이 줄지어 선물 보따리를 늘어 논 채 승선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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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파로 섬을 나와 설을 지낸 연평도 주민들이 줄지어 선물 보따리를 늘어 논 채 승선시간을 기다리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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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파로 섬을 나와 설을 지낸 백령도 주민들이 승선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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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파로 섬을 나와 설을 지낸 백령도 주민들이 승선하고 있다.장용준기자
크기변환_20160210 북한 미사일 여파 백령도 해병대 복귀 JUN 8912.jpg
▲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파로 개성공단 가동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휴가나온 백령도 해병대 장병들이 부대복귀를 위해 승선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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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여파로 개성공단 가동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휴가나온 백령도 해병대 장병들이 부대복귀를 위해 승선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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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도서지역 귀경객들이 홀가분한 모습으로 부두잔교를 빠져 나오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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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도서지역 귀경객들이 고향의 선물들을 들고 부두잔교를 빠져 나오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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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도서지역 귀경객들이 고향의 선물들을 들고 부두잔교를 빠져 나오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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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에 도착한 도서지역 귀경객들이 고향의 선물들을 들고 부두잔교를 빠져 나오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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