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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 유승호 배신하나… 한진희 술자리 간 이유는?

승인 2016-02-11 15:36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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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예고 영상 캡처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18회 예고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18회에서는 이인아(박민영 분)가 서진우(유승호 분)를 배신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긴장감을 모으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18회 예고 영상 속에는 술자리에서 탁영진(송영규 분)은 남일호(한진희 분)에게 “새로 온 검사 회장님 마음에 아주 속 드실겁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때 이인아가 들어와 남일호 등에게 “이인아 검사입니다”라고 말하고, 이를 본 남일호와 홍무석(엄효섭 분)은 놀란다.

 

과연 이인아가 남일호와 홍무석, 탁영진이 모인 술자리에 가 자기를 소개한 이유는 무엇일지, 이인아는 서진우를 배신한 것일지,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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