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문화 건강·의학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아주대병원, 내달 4일 ‘아주난청재활교실’ 개최

승인 2016-02-14 19:59
류설아 기자 rsa119@kyeonggi.com
기자페이지

아주대병원 아주난청센터에서 오는 3월4일 오후 6시30분 병원 별관 지하1층 소강당에서 ‘제18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마련한다.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잔존청력보존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 양측 인공와우 수술, 노화성 난청과 인공와우 등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

△아주난청센터 소개 및 수술현황 △인공와우 수술의 현재와 미래-잔존청력 보존 수술법 중심 △양측 인공와우 △노화성 난청과 인공와우 △인공와우 수술 후 재활 △환자 사례 보고 등이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난청환자와 가족, 특수학교 및 재활기관 관계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언어치료사 및 청각사 등 난청과 인공와우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등록비는 없다. 문의 (031)219-4319, 4320

 

류설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