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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사,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간담회

승인 2016-02-15 18:10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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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폐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경기도청 남경필 경기지사 집무실을 찾은 공단 기업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피해 규모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전면 폐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경기도청 남경필 경기지사 집무실을 찾은 공단 기업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피해 규모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전면 폐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경기도청 남경필 경기지사 집무실을 찾은 공단 기업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피해 규모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전면 폐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경기도청 남경필 경기지사 집무실을 찾은 공단 기업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피해 규모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전면 폐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경기도청 남경필 경기지사 집무실을 찾은 공단 기업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피해 규모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전면 폐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경기도청 남경필 경기지사 집무실을 찾은 공단 기업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피해 규모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전면 폐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남경필 경기지사와 만난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피해 규모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전면 폐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남경필 경기지사와 만난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피해 규모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전면 폐쇄된 개성공단 입주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남경필 경기지사와 만난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피해 규모 및 지원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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